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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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3일상 2024. 5. 13. 10:59
3년 만에 Tistory에 들어와봤다.처음 개발을 시작하고 정말 무슨 말인지 몰라서 고생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한 흔적들이 보였다. 눈물 나려하네ㅋㅋㅋ3년 사이에 나는 취업을 해서 정말 일만 했다. 그래서 건강을 잃고 지금 다시 천천히 시작해보려한다. 오랜만에 들어와서 그런지 몰라도 예전의 그 열정과 에너지가 지금 와서 보면 돌도 씹어먹을 에너지였다. 지금은 씹어먹을 정도는 아닐 수 있지만 전보다 노련해진거같다. 많이 지쳐서 그런 걸 수 있지만 다시 공부한거를 정리해보면서 해도 좋을거같다. 화이팅이다.